릴리컬러(Lilycolor CO., LTD.)가 ‘JAPANTEX 2025’에서 2026년 출시 예정인 커튼 샘플북 FD를 선보였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프리미엄 방염 디자인의 맞춤형 커튼 시리즈 “센티오(Sentio)”였다. 모던 자카드 페이즐리 패턴의 드레이프(55008)와 섬세한 웨이브 스타일의 레이스(55037)는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과의 협업 컬렉션은 2025년 트렌드 컬러인 호라이즌 그린을 활용한 대담한 플로럴 패턴(55101)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통 에도 코몬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ioi” 브랜드는 더블 쉐이드와 루프리스 메커니즘으로 안전성과 편리성을 강조했다.
Generated by Ge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