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콕에서 열린 D&S 2025 전시회에서 Jatunapas는 탱크, 차량 등 다양한 군용 장비와 함께 수입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프랑스 Safran 그룹의 자회사인 Safran Electronics가 개발한 최신 휴대용 전자 장비 “나이트 울프”가 주목을 받았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Safran Electronics의 Maxim 담당자는 나이트 울프가 단파 적외선(SWIR) 센서를 내장하여 적의 거리 측정기를 탐지하고 연기, 안개 속에서도 뛰어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태국 왕립군에 시연된 나이트 울프는 향후 군 전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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