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그린 주식회사가 2025년 식품 박람회에서 지속 가능한 포장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나무와 대나무 등 천연 소재를 활용한 일회용품 전문 기업으로, 중국과 베트남에서 수작업으로 생산된 제품을 수입 및 판매한다. 특히 나무 소재의 식기류는 최근 외식 업계의 친환경 트렌드에 힘입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36가지 다양한 크기의 나무 식기류는 물론, 롤 형태의 나무 슬레이트와 보트 모양의 트레이 등 레스토랑 및 도매업체를 위한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새롭게 선보인 스다래 박스는 선물 포장 용기로 방문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아사히 그린은 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 친화적인 포장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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