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우지 말차, 인도 시장 첫선
일본의 전통 말차 제조업체 모리한이 ‘세계 식품 인도 2025’에 참가, 인도 시장에 본격적인 진출을 알렸다. 36개국 이상에 말차를 수출해온 모리한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고 품질의 말차를 인도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특히, 손으로 직접 수확한 찻잎을 맷돌에 갈아 만든 최고급 말차는 기존 인도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말차 라떼와는 차별화된 풍미를 자랑한다. 전 세계적으로 말차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모리한의 고품질 말차가 인도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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