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바라키현 세키, 냉동 고구마 스틱으로 외식 시장 공략
이바라키현의 농산물 가공업체 세키는 최근 도쿄 농식품 엑스포에서 이바라키현산 고구마를 활용한 냉동 고구마 스틱을 선보였다. 현지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스틱 형태로 가공, 냉동 전 가열 과정을 거쳐 단맛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키는 소비자 시장 출시에 이어, 외식업체를 중심으로 B2B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 건강 간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세키의 냉동 고구마 스틱이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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