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電機, 차세대 온실가스·수분 관측 위성 ‘이부키 GW’ 공개**
미쓰비시電機가 ‘SPEXA 2025’에서 온실가스와 수분 순환을 관측하는 위성 ‘이부키 GW’를 선보였다. 이 위성은 AMSR3 센서로 대기 중 수증기량을, TANSO-3 센서로 이산화탄소와 메탄을 측정한다. 특히 TANSO-3는 공장 등 배출원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메탄 배출량 감시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쓰비시電機는 이 위성이 기상 변화 관측 및 재해 예방, 탄소 배출 감축 노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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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사이트:https://www.mitsubishielectric.co.jp/society/space/satellite/observation/gosat_gw.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