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지키스탄의 숨겨진 보석, ITB 베를린에서 빛을 발하다
ITB 베를린 2025에서 타지키스탄의 여행사, 라술 투어가 자사의 상품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가자, 여행, 재미, 산!”이라는 의미를 담은 라술 투어는 타지키스탄의 웅장한 산악 지형을 활용한 다양한 투어 상품을 제공한다.
타지키스탄은 국토의 93%가 산으로 이루어진 만큼, 하이킹, 등반, 트래킹 등 다양한 산악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라술 투어의 매니저는 “타지키스탄은 서구인들에게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새로운 여행 목적지”라며 “숨겨진 보석과 같은 타지키스탄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타지키스탄이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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