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나미다, IETF 2025에서 냉간 단조 기술 선보여… 인도 시장 진출 계획 밝혀
최근 IETF 2025 국제 전시회에서 금속 냉간 단조 전문 기업 미나미다가 참가, 자동차 부품 제조 기술력을 뽐냈다. 태국, 일본, 멕시코에 생산 공장을 둔 미나미다는 이번 전시에서 최소 45mm에서 최대 560mm 길이의 선재를 가공하는 냉간 단조 기술을 선보였다. 냉간 단조는 금속을 상온에서 가공하여 정밀도를 높이고 재료 낭비를 줄이는 친환경적인 기술로, 자동차 산업의 경량화 추세에 발맞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미나미다 관계자는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신규 공장 설립을 계획 중”이라며 글로벌 시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미나미다 공식 홈페이지(https://minamida.co.j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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