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SMTS 2025 전시회에서 마스노 제과가 소개한 “멜팅 쿠키” 제품이 화제를 모았다.
미야기현에 위치한 마스노 제과는 현내 7개 매장을 운영하는 제과점의 모회사다. 벨기에산 초콜릿을 50% 함유한 “멜팅 쿠키”는 입에 넣는 순간 녹아내리는 독특한 질감이 특징이다.
회사는 “멜팅 쿠키”를 센다이 명물로 개발했으며, 센다이 선물로 온라인 랭킹 2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녹차 페이스트를 사용한 “준다 풍味” 등 다양한 맛이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전체 6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다.Generated by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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