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TS 2025에서 세상에 선보인 리퍼브루의 69 IPA와 타이거 레몬 사워.
리퍼브루는 일본 시즈오카 현에서 천연 지하수와 태양광 패널을 사용해 친환경 맥주를 생산하는 양조장이다.
69 IPA는 일반 맥주보다 7배 이상 많은 홉을 함유해 쓴맛이 강렬하지만 후맛은 상쾌해 다양한 음식에 쉽게 어울린다.
타이거 레몬 사워는 맥주가 아닌 저산발효된 레몬 소주다. 양조장에서 직접 증류한 보리 주류와 누마즈 레몬을 사용했다.
이 제품들은 상온 배송이 가능하고, 전시회 부스에 들러 직접 맛보거나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Generated by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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