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오피스 월드 2025 서머 도쿄’에 참가한 컴페토에서 사무실에 야채를 공급하는 복지 서비스 ‘오피스 야채’를 선보였다.
오피스 야채는 사무실 내에 냉장고와 냉동고를 설치해 채소, 과일, 가공식품, 요거트 등 건강 식품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식품은 개당 100엔에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일본 전역 1만 개 이상의 회사에 도입되었다.
5명 이상의 벤처 기업부터 1000명 이상 대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회사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매월 냉장 및 냉동 품목을 합쳐 약 140가지 메뉴를 제공하며, 간식부터 간단한 식사까지 직원들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졌다.Generated by Ge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