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 안전 식품에 대한 혁신, RISCON TOKYO 2024에서 등장
나하시에 본사를 둔 고겐은 재해 대비용 장기 보관 식품 제조업체로, RISCON TOKYO 2024에 참가해 오키나와산 장기 보관 식품을 소개했습니다.
이 회사의 주력 제품은 종류별로 가열 없이 그대로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입니다. 특징은 오키나와산 현미와 모즈쿠 해초를 넣어 재난 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맛이 좋아 전국적으로 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조리 방식이 가능한 종류도 다수 출시했지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가장 인기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해 시 대피 시설로 이동하더라도 즉석에서 먹을 수 있어 편리합니다.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귀가 도중에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고겐의 장기 보관 식품은 ‘모추라무시’라고 하는 오키나와산 재래 식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JUICY’라는 브랜드로 오키나와혼 소울푸드라는 컨셉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주문이 가능합니다.”Generated by Gemi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