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의 “아젤로스” 전동공구, 공장 혁신에서 눈길 끌어
최근 도쿄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파나소닉은 공장 전용 전동공구를 선보였다. 주목을 끈 “아젤로스 AC 스크류드라이버”는 두 가지 특징을 갖췄다.
첫째, 추적 기능이다. 스크류 조임 정보가 무선으로 전송돼 품질 검증에 활용할 수 있다. 둘째, “포카-요케” 기능이다. 이 기능은 작업자가 스크류를 조일 때 보조 기능을 제공한다.
저가형인 “C타입”은 트레이서빌리티 기능 없이 포카-요케 기능만 제공된다. 파나소닉은 “모두가 저렴한 가격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Generated by Gemini
웹 사이트:https://www2.panasonic.biz/jp/densetsu/powertool/factory/







